인생을 즐겁게 사는 법 (feat: 정여울)

◆ 인생을 즐겁게 사는 법 (feat: 정여울)

묻지 마세요.묻지 마세요. 제 나이를 묻지 마세요. 호러에 가면 제 청춘은 잘한 것도 없는데 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슬픈 눈물로 산을 넘어가는 청춘 다시 갈 줄은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마요~ 묻지마요 내 나이를 문지르지 마세요

어디선가 들어 본 노래가 떠오른다.제 나이를 묻지 마라 50을 넘어 53~54살이 된 어느 순간 나이를 잊어 버렸다.누군가가 “몇살입니까?”라고 묻자, 몇살인지 손가락으로 짜보아도 이상한 증상이 나타났다.아무래도 나이 드는 것이 싫어서 의식적으로 망각하다며 부작용이 일어난 것이다.6시 내 고향의 프로그램에서 장수 노인을 만나면 나는 아직 아이이다.80을 넘어 90일을 지나도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 살며 걷는 기본 마라톤, 철인 삼종 경기 등 각종 운동을 청년처럼 하면서 즐겁게 건강한 생활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감탄한다.”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전제로 바꾸고 있다.백발이 되어 거울을 볼 때마다 궁금해서 물들이고 주름과 늘어진 피부 톤 노화의 시작이지만 내가 어떻게 관리하면서 사느냐에 따라서 10년 아니 20년 이상 젊게 사는 세상이다.나를 키우는 삶 나를 사랑하는 인생을 살면 80~90살이 되어도 나는 아직 청춘이라구!라고 외치며 잘 지낼 수 있었을 것이다.나이를 먹으면서 건강하고 삶을 풍요롭고 즐겁게 사느라 저축을 열심히 해라.재물 통장심 통장 건강 통장을 가득 메우고 노년의 삶을 즐겁게 사는 청춘은 아름다운 인생이 젊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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