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좋아하는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이곳은 겨울에는 스키장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이처럼 봄부터 여름, 가을까지는 비발디파크 부대시설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많아 좋아합니다.
비수기에는 어디에 묵어도 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체크인 로비가 있고 지하로 바로 연결되는 B, C동을 선호합니다.다른 곳도 비발디파크 부대시설을 이용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조금 더 돌아야 합니다.그리고 뒤쪽 주차장에서의 접근성도 확실히 B동 C동이 좋아요.
소노벨 비발디파크 강원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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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벨 비발디파크 강원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62
제가 묵었던 곳은 가장 기본 객실입니다.일가가 묵는 것에 적합한 크기에서 원룸형입니다.방과 거실이 따로 분리된 큰 방도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는 그냥 가장 고 스파의 좋은 곳에 소노벨비발디파ー크 숙소를 취했습니다.클린 룸과 취사 가능한 예약 시에 선택할 수 있지만, 나는 아침 식사를 간단하게라도 만들어 먹는 것이 좋아서 조리할 수 있는 곳을 선택했다.침대가 하나 있고 장롱 속에 이불이 있습니다.
사진상 오른쪽 하단에 미니냉장고 보이시죠?별로 많이는 안 들어가지만 그래도 적당히 가져온 걸 넣어두면 좋아요.겨울에 스키 타러 자주 오는데, 그때마다 느끼는 것은 난방이 정말 좋은 점이라는 것입니다.요즘처럼 일교차가 클 때는 새벽에 춥지만 그래도 걱정 없는 숙소입니다.사진상 오른쪽 하단에 미니냉장고 보이시죠?별로 많이는 안 들어가지만 그래도 적당히 가져온 걸 넣어두면 좋아요.겨울에 스키 타러 자주 오는데, 그때마다 느끼는 것은 난방이 정말 좋은 점이라는 것입니다.요즘처럼 일교차가 클 때는 새벽에 춥지만 그래도 걱정 없는 숙소입니다.아! 하지만 이 객실은 욕실이 독특해요.변기와 세면대, 샤워 호수에서 끝입니다.이곳에서 샤워를 해야 한다는 점이 특이합니다.아무래도 공간 활용을 하기 위한 것 같았어요.여기가 불편하시면 지하에 있는 사우나를 이용해주세요.체크인 시 할인권을 줄 수도 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소노벨 비발디파크 숙소를 예약하려면 요기옷대 국내외 숙박업소에서 사전예약 쿠폰팩과 결제 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가져보세요.게다가 플러스! 블로그 전용 쿠폰도 있습니다.여기 앱에 로그인하셔서 <쿠폰>에 들어가시면 +쿠폰 등록을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여기에 코드를 넣으면 10만원 이상 숙박업소에서 결제 시 최대 1만원 이용이 가능한 10% 쿠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블로그의 5월 쿠폰을 입력하세요.그리고 예약시 이렇게 적용하면 된다는거!▼▼▼ 소노벨 비발디파크QR코드를 인식하면 이벤트 페이지에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사실!소노벨 근처 식당을 찾는 분들도 많은데 여기 내부에 푸드코드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저는 일단 들어오면 체크아웃할 때까지 밖에 나가지 않고 다 안에서 해결하는 편이에요.대부분의 매장에서 테이크아웃도 가능하기 때문에 객실로 가져가 먹는 것을 선호합니다.로비가 있는 층에는 투썸, 롯데리아 그리고 치킨, 카페 등이 있으며 지하로 내려가면 피자, 한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푸드코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그리고 여행 오면 BBQ 먹고 싶잖아요?여기서도 글램핑 같은 걸 판매하긴 하는데 비싸고 또 저희 가족한테는 양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불고기를 먹으러 가야 하나 고민했거든요.소노벨 비발디파크 부대시설 중 하나인 지하마트에서 고기를 사면 바로 구워 테이크아웃 하세요!객실에서는 냄새와 연기가 많은 고기와 생선을 구울 수 없으니 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그 밖에도 정말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슈퍼마켓.제가 비발디파크 숙소에 올 때마다 애용하는 곳이에요.푸드코트에서 하나 정도 사고 나머지는 여기서 이것저것 많이 사고 객실에서 먹방을 해요.저녁 맛있게 먹고 1층 로비에 내려가서 아이스크림이랑 탕후루 다시 먹은 우리 이렇게 하려고 소노벨이 오는 거야!아침이면 늘 하던 산책로.산이라 조금 언덕이긴 하지만 걷기 좋아요.한여름에도 나무 그늘이 서늘한 곳이에요.야간에는 조명을 아름답게 비추는 장소이기도 합니다.강아지 데리고 오시는 분들도 이쪽으로 산책 와보세요.아침에는 정말 여유가 있어요.진입로는 A동 끝으로 들어가셔도 됩니다.혹은 B, C동 뒤 주차타워 안에 입구가 있습니다.갑자기 숨이 턱까지 올라오지만 아침 운동은 항상 상쾌하고 기분이 좋습니다.특히 이렇게 나무가 가득한 곳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아침에는 아직 조금 쌀쌀하니까 바람막이 필수!중간중간 쉴 수 있는 곳도 보여요.어린이 놀이터도 있습니다.여기서 아이들은 그네를 아주 즐겁게 탔어요.동네 놀이터에서는 이 스윙 쟁탈전과 눈치싸움이 장난이 아니어서 매일 전쟁 같은 시간을 보내는데 소노벨 비발디파크 숙소에 와서는 여유롭게, 우리끼리 즐길 수 있어서 아이들도 행복했습니다.여기를 이렇게 1년에 서너 번씩 와보면 지금은 우리만의 루트가 생겨서 하루 자고 다음날 아침에는 꼭 숲속을 산책해요.하지만 아직 정상까지는 가지 못했어요.너무 멀진 않지만 계단도 많고 언덕도 심한 편이라 생각지도 못했어요.언제 한번은 날씨가 엄청 좋을 때 도전해보자.아!그리고 여기에는 숲의 카페도 있습니다.무인으로 운영되던 곳에서 캡슐 커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내가 원하는 것을 자동 판매기로 골라서 기기로 추출하고 마실 곳이지만 아침 커피 한잔에 안성맞춤이에요.아주 운치도 있습니다.너무 인기가 있고 주말에는 캡슐이 빨리 매진되곤 하는데, 아침에는 여유가 있는 분!옆 테이블에서 마셔도 좋고요.혹은 갖고 천천히 산책해도 괜찮아요.개인적으로 소노벨비발디파ー크 부대 시설 중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업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넘겨받아 직접 숙박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