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홀+(나이많은워홀러살린코로나19비자신청,경상도인사랑의언어)

6시에 출근하는데 도시락을 만들어 주다니..;이 여자는 붙잡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데 사실은 PM의 실수로 시프트를 틀린 것. 이 녀석 확실히 레바논인인데 경상도의 피가 흐르는지 미안하니까 더 목소리가 커진다. 어쨌든 쓸데없이 집에 돌아온 것이 안타까울 수 없는 충실한 나날을 보냈다.

거의 1년치는 모았을 코인 예금을 하고 다니는데 코인 수집가 신기해서 찍어봤다. 동전만 600달러가 나오다니 얼마나 많은 양이었는지 상상되시나요 🙂

정말 호주 요리를 경험시키는 깃발에 따라서 나온 길. Vegimite라는 따분한 된장 같은 잼이 아니라 Meat pie, sausage roll이 정말 호주 음식이라고 하니, 오늘은 소시지 롤을 먹으러 가서 봤다. 미국 남부 시골에 있는 고속 도로 휴게소 같은 느낌이다. 7불도 하지 않는 소시지 롤. 짜서 느끼하지 않나!!!꼭 롱 시프트의 도중에 먹으면 좋은 느끼한 맛이다. 가게도 건축 작업복을 입은 아저씨들로 가득했기에 그럴듯한 맛.

내 눈을 번쩍 뜬 건 저기 맨 오른쪽에 보이는 진저브릴레타르트인데 겉은 카라멜이고 바삭하고 속은 생강향 가득한 부드러운 크림으로 충전돼 있는데 한입 베어 물고 박수치고 난리였다. 음식으로 이런 감동을 받으시다니.. 호주 요리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은 소시지 롤을 한번 드셔보세요.

이렇게도 시간이 아직 11시라서, 봉다익지우오ー크을 하려다가 Maroubra에 길을 열었다. 이때 필름 카메라를 가져가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카메라를 잘 다루지 않아서 아이 폰 카메라 정도 잘 못 찍다. 룸 메이트가 라이트 룸을 쓰고 사진을 편집하는 것을 보고흥분한 나는 “(언젠가) 배운다”겠다고 다짐했다.집에 돌아와서는 드디어 코로나 비자 신청. 호주에 1년보다 더 아프다 되어 가장 걸리는 것이 비자였다. 세컨드는 나이도 안 되고 농장 일도 안 하고 학생 비자를 신청하면 사회 생활을 하면서, 코딱지 만큼 번 돈을 다 써다고 생각했고. 이어 7월부터는 근무 제한도 부활한 터라 도저히 채산이 맞지 않았다. 머리를 안고 있던 나에게 우연히 알게 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비자!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비자는 정보가 별로 없고 당연히 없어졌다고 생각한 이 비자가 아직 살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7월에 모두 밖 노총자 근무 법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지만 신청 조건의 하나인 “비자 만료 90일 이전 신청 가능”이라는 조건에 기가 막히게 들어맞는다 나는 천운이라고 생각하고 막차로 비자 신청을 하게 됐다. 2023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비자 신청은 폴리스 수표도 없어지는 등 신청 절차가 더 쉽다. 핵심 섹터에서 일하는 분(호스피탤리티 포함)90일 전에 워킹 비자가 끝나는 분은 빨리 신청 주세요… 그렇긴 신청은 워홀시와 같이 immiaccount에서 하면 된다. 도중에 Nil VAC에 체크하는 것을 알지도 못하고 계속 300달러나 내라고 했지만 비자 requirement를 다시 읽어 조정 성공했던 페이 슬립 2장밖에 없어 그리고 PDF로 내놓고 일자리 레터-사장도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employment offerletter양식의 구글 링 내놓고 커먼 웰스 proof of balance보험 레터(Bupassort stay-한달에 50달러 이상)을 가지고 그 서류를 냈다

이래도 시간이 아직 11시라서 본다이크지워크를 하려다가 마루브라에게 길을 터줬다. 이때 필름카메라를 가져가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카메라를 잘 다루지 못해서인지 아이폰 카메라만큼 잘 찍지 못했다. 룸메이트가 라이트룸을 이용해 사진을 편집하는 것을 보고 흥분한 나는 (언젠가) 배우자고 다짐했다.집에 돌아와서는 드디어 코로나 비자 신청. 호주에 1년보다 더 있고 싶어져서 제일 걸리는 게 비자였어. 세컨드는 나이도 안 되고 농장 일도 안 하고 학생 비자 신청하면 사회생활 하면서 코딱지만큼 번 돈을 다 쓸 줄 알았고. 게다가 7월부터는 근무 제한도 부활했기 때문에 도저히 수지타산이 맞지 않았다. 골머리를 앓던 나를 우연히 알게 된 코로나 비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비자는 정보가 별로 없는 데다 당연히 없어진 줄 알았던 이 비자가 아직 살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7월 모든 외노자 근무법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만 신청 조건 중 하나인 ‘비자 만료 90일 이전 신청 가능’이라는 조건에 어이가 없을 정도로 해당되는 나는 천운이라 생각해 막차 비자 신청을 하게 됐다. 2023년 코로나19 비자 신청은 폴리스 체크도 없어지는 등 신청 절차가 더욱 간단해졌다. 크리티컬 섹터에서 일하는 분(호스피탈리티 포함) 90일 전에 워킹비자가 만료되는 분은 빨리 신청해주세요…신청은 워홀 때와 마찬가지로 immiaccount로 하면 된다. 중간에 NilVAC에 체크하는 걸 몰라서 계속 300달러 내라고 했는데 비자 requirement를 다시 읽고 수정 성공할 페이슬립 2장밖에 없어서, 그리고 PDF로 내고 고용레터-사장님도 어떻게 쓰실지 몰라서 employment offerletter 양식의 구글링해서 냈고, 커먼웰스proof of balance 보험레터(Bupassort stay-한 달에 50달러 조금 넘게)를 들고 그 서류를 냈다.이전 흥미 깊게 본 성공 비밀 채널로 새로운 탄생한 밍팍챠은넬지만 생각이 비슷한 내용이 많고 캡처하자.영상 테마와는 조금 관계 없지만, 학생들 중에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아서 가져다 봤다.일단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싫어하는 일을 하고 봐야 한다. 그것을 수십번 빼보면 남는 게 제가 좋아하는 것은 아무것도 하고 보지 않고 뭔가를 좋아하게 되는 것도 싫어질 수도 없다. 호불호도 결국 도전에서 생기는 법그리고 돈을 써본 사람만이 그곳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정말 백 번 옳은 말로 무릎을 쳤다. 나도 전자책 애호가였기 때문에 전자책을 쓸 수 있었고, 그리고 내가 항상 여러모로 부족하다는 생각과 스스로에게 투자해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에 평생 배우는데 돈을 많이 써왔는데 나중에 그렇게 들은 강연을 바탕으로 누군가를 가르칠 수 있게 됐다. 모텔에만 다니는 사람들이 호텔 사업을 어떻게 하느냐는데 맞다. 경험한 만큼 보인다는 것은 사실이고, 이 경험에 돈이든 시간이든 훨씬 가성비를 찾으면 가성비 인생이 될 뿐이다. (내 말이다)저녁은 마파두부!호주에 와서 한 가지 확실히 늘 것이라고 강조할 수 있는 것은 요리인 것 같다. Premade 소스가 있는 한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오븐 구이 콜리플라워가 단단했는데 오븐 트레이를 예열해서 뜨거움을 튀기듯이 구워주면 완성.노을 보는 즐거움으로 산다. 시간대별로 색깔이 달라지는데 오늘은 보라색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예쁜 것들로만 둘러싸여 살고 싶다. #호주워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비자 #호주세컨비자 #호주학생비자 #경상도 #커뮤니케이션 #사랑의언어 #마파두부 #민박 #성공비결https://www.youtube.com/shorts/rJSBxXvV2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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