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자존심은 초3에 완성되는 18년 베테랑 초등학교 교사이자 두 아이 남매를 키우는 워킹맘인 김성 선생님이 쓴 이 책은 초3이 된 우리 아들을 위해 빌린 책이기도 하지만 사교육 그리고 공교육까지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나름대로 의미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한국에서 사교육을 제외하고 이야기가 어려운 현실에서 나름의 고민과 경험을 갖고 균형을 찾고자 공유된 내용인지 한 번쯤 읽어보면 되는 책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살짝 추천해본다. ★★★★☆Part 1: 똑똑하고 효율적으로 초등학교 공부를 제대로 하는 방법Part 1: 똑똑하고 효율적으로 초등학교 공부를 제대로 하는 방법Part 2 : 초등학교 저학년 과목별, 최적의 공, 사교육 균형1. 국어:전 과목의 기본 중의 기본. 고학년 때에 빛을 발하는 어휘력과 독해력은 저학년에 쌓아야 한다. 수업 시간에 집중 못하는 아이들의 대부분이 이런 부분을 연결하는 경우가 많으면 아이에게 책을 읽고 질문을 하면서 점차 확장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다. 그리고 스마트 폰 대신 책에서 노는 어린이를 만들어 보자. 아무래도 요즘 탭에 익숙한 탓인지 아이들이 어디로 나가서도 핸드폰이 우선이지만 이를 책에서 다루어지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다는….2. 영어:아웃풋이 시작되는 초등 학생의 영어 시기.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꾸준히 영어의 인풋을 넣어 줄 중요한 듯 무심처럼 짧은 시간에도 영어로 들어 오디오 및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법도 고안하자. 저자는 “대형 어학원은 4학년 때 뭇타ー을 가는 것이 맞는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3. 수학:논리적 사고력의 토대가 되는 수학.”우리 애는 수학을 잘하는 데 시험에서 1,2개 틀렸습니다”수학은 자기 주도력이 강한 학문. 하나의 문제를 풀어도 끝까지 풀것이 중요하다. 영재가 아닌데 선행으로 영리하게 보이는 아이를 구분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그리고 저학년 때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Part 3:선생님이 대답합니다. 초등 학교, 사교육 고민 상담소1. 여러 가지 내용이 있지만 내 관점에서 기억하는 것은 저학년부터 악기와 체육을 꾸준히 하는 것은 좋다는 것이다.이건 뭐 100% 동감이라 서울 2호도 나름대로 악기와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다.2. 그리고 한자가 중요하긴 하지만 저학년 때부터 무작정 한자능력시험을 보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좋다는 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학생 1인당 사교육비 평균 금액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부족한 사교육비 때문에 40대, 50대 가장들은 쉴 수 없고 이 부족분 때문에 엄마들은 다시 재취업을 해야 하거나 아니면 미래 저축 없이 현재 재정에 의존하니 노후의 무엇이 남아 있지 않은 어두움 현실은 지금 우리 얘기를 하는 것 같아 어둡기만 하다. 그래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자신감 넘치는 최고의 교육이라고 생각한다.2. 그리고 한자가 중요하긴 하지만 저학년 때부터 무작정 한자능력시험을 보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좋다는 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학생 1인당 사교육비 평균 금액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부족한 사교육비 때문에 40대, 50대 가장들은 쉴 수 없고 이 부족분 때문에 엄마들은 다시 재취업을 해야 하거나 아니면 미래 저축 없이 현재 재정에 의존하니 노후의 무엇이 남아 있지 않은 어두움 현실은 지금 우리 얘기를 하는 것 같아 어둡기만 하다. 그래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자신감 넘치는 최고의 교육이라고 생각한다.2. 그리고 한자가 중요하긴 하지만 저학년 때부터 무작정 한자능력시험을 보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좋다는 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학생 1인당 사교육비 평균 금액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부족한 사교육비 때문에 40대, 50대 가장들은 쉴 수 없고 이 부족분 때문에 엄마들은 다시 재취업을 해야 하거나 아니면 미래 저축 없이 현재 재정에 의존하니 노후의 무엇이 남아 있지 않은 어두움 현실은 지금 우리 얘기를 하는 것 같아 어둡기만 하다. 그래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자신감 넘치는 최고의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