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댁입니다~ 피셔프라이스123 스쿨북 사용후기
피셔프라이스123 스쿨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운드와 빛이 나는 장난감입니다. 피셔프라이스123 스쿨북은 40가지 이상의 다양한 노래가 나옵니다.우리도 매일 같은 노래를 들으면 질리듯이 아이들도 매일 같은 노래를 들으면 질리거든요 하지만 피셔프라이스123 스쿨북에서 나오는 40여개의 사운드와 노래가 나와서 아이들이 질릴 틈도 없이
매일 새롭게 느껴지는 장난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집에 장난감이 많은데도 금방 장난감에 질리는 편인데, 피셔프라이스123 스쿨북은 아주 오래 놀고 있는 육아 필수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후후후후후후후후후쿠 북을 펼치면 슬라이드, 그리고 뒤집는 열기, 마지막 누르기까지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어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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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그리고 노래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호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 컬러풀한 빛까지!저의 두번째는 계산기 모양의 장난감을 제일 좋아했어요(웃음) 소리도 나고 불빛도 나와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었어요. 첫번째는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혼자서도 잘 놀지만, 두번째는 태어날때 언니랑 같이 놀고, 그래서 그런지 두번째는 혼자 노는 방법을 잘 몰라서 혼자서는 잘 놀지 않아요(´;ω;))
근데 피셔프라이스123 스쿨북 장난감이 생긴 이후로는 혼자서도 앉아서 정말 잘 놀아요~ 혼자 피셔프라이스123 스쿨북 누르면서 노랫소리가 나오면 꺄르르 세상 너무 행복하게 웃어요 그리고 두번째로 좋아했던게 뒤집기 놀이!! 하지만 피셔프라이스123 스쿨북을 가져간 후부터는 외출이 즐거워졌어요 ㅎㅎ 다채로운 색깔은 물론 재미있는 소리에 시각 그리고 청각 촉각 발달까지 한번에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노란색 장난감입니다 책을 넘기듯이 건네줄 수 있는데 이것도 정말 좋아했어요 지금 두번째가 12개월인데 혼자 닫고 접을 수 있을 정도로 장난감 구성이 아주 잘 되어 있어요 혼자 열었다 폈다 무한 반복이에요 ㅋㅋ 그리고 가지고 놀지 않을 때는 책처럼 닫고 보관할 수 있어서 공간 점유도 많이 하지 않아요
노란색 장난감입니다 책을 넘기듯이 건네줄 수 있는데 이것도 정말 좋아했어요 지금 두번째가 12개월인데 혼자 닫고 접을 수 있을 정도로 장난감 구성이 아주 잘 되어 있어요 혼자 열었다 폈다 무한 반복이에요 ㅋㅋ 그리고 가지고 놀지 않을 때는 책처럼 닫고 보관할 수 있어서 공간 점유도 많이 하지 않아요
피셔프라이스의 모든 제품은 6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육아연구소 프리랩으로 유아발달 전문가와 2500명의 아이들이 함께한 연구결과를 반영하여 출시된 제품입니다 앉기 시작하는 시기인 6개월에서 12개월 된 아기들, 아주 좋은 6개월 된 아기 장난감입니다~ 엎드려도 놀 수 있고 앉아서도 놀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정말 육아필수아이템입니다
마텔 공식인증점을 통한 구매시 1년 AS보증까지 + 해외직구등 AS불가하니 참고바랍니다! 그리고 피셔프라이스 장난감이 집에 여러개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첫째, 둘째, 아주 많이 사용하는 장난감들이 많아서 피셔프라이스 제품은 거의 보장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리뷰를 안보고 그냥 구매할수록 믿고 쓰는 피셔라이스 육아필수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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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 프라이스] 123 스쿨북: 마텔 공식스토어 [마텔 공식스토어] 안녕하세요. 마텔 공식 스토어입니다.br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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