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스에서 준비한 미니멜리사 백설공주, 이건 소장품.

저희 집에는 장래희망으로 공주를 꿈꾸던 아이가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현실과 조금 타협해서 실제로 존재하는 직업을 꿈꾸고 있지만 항상 저 깊은 마음 어딘가에서 공주가 되고 싶은 낭만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 게 엄마 눈에는 딱! 보이지만 제가 예니를 키우면서 열심히 보살피고 있는 토박스코리아 인스타그램인 날! 미니멜리사 백설공주를 보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꼬맹이한테 보여주면 바로 갖고 싶다고 하니까 나 혼자만 몰래 보고 준비해서 오늘 선물처럼! 드렸는데 이거 진짜 소장품!이거든요.우리 집에도 치마와 신발만 고집하는 딸이 있다는 분들? 올 여름은 미니멜리사 백설공주입니다.

이번 미니멜리사 백설공주는 샌들과 메리제인 타입 두가지로 출시되었습니다. 날씨가 아직 차가워서 그런지 처음에는 메리제인에게 눈이 더 갔지만 다가올 여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시원한 샌들로 준비해봤습니다. 직접 보니까 더 마음에 드네요.

이 샌들의 포인트는 바닥 부분에 그려진 백설공주의 일러스트가 아닐까요? 예니는 멀리서 빨간 리본만 봐도 “백설공주다!”라고 했는데 가까이서 이 그림을 보고 더 기뻐했어요. 엄마가 나를 위해 준비해줬냐고 얼마나 행복했는지 이런 게 딸 키우는 재미죠?

자칫 촌스러워 보이는 파랑과 빨강의 만남이지만 미니멜리사답게 색감 자체가 고급스럽기도 하고 은은하게 들어있는 펄 덕분에 더운 여름 날씨에 입기에 더욱 시원해 보이는 컬러가 되었습니다.

백설공주의 트레이드마크인 레드색 보우가 포인트인데 아이들에게는 이런 원색이 너무 잘 어울려요. 예니도 마침 저런 디자인의 헤어밴드가 있는데 미니멜리사로 그걸 신발에 아주 예쁘게 조합해서 만들었어요. 역시! 라는 찬사가 나올 정도의 디자인이죠.

부직포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편하게 신고 벗을 뿐 아니라 벨크로로 사이즈 조절이 생기므로 볼에 의해서 조절하고 입을 수 있다, 예니는 평소의 구두에 의해서 150과 160사이즈를 신은데 이는 오는 여름에 신을 것으로 많이 신으려고 160으로 준비하고 있어 평소 입고 있는 미니 멜리사와 같은 크기로 골라야 하거든요.지금 신고 있는 금속 보우를 160cm를 조금 여유를 가지고 신는데, 이 백설 공주는 샌들이라 그런지 볼이 넓은 편에서 예니에 의하면 편하다고 합니다.아, 이런 부직포의 신발들은 이것이 풀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데 토 박스 코리아는 미니 멜리사를 공식 수입 판매하고 있는 중이라 보증서도 함께 주고, 그래서 애프터 서비스도 편하게 받거든요.또 부피도 풍부하게 갖고 있어 아이의 발에 꼭 맞는 신발을 편하게 살 수 있어서 나도 토 박스 코리아를 자주 찾는 편입니다.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애용하고 있습니다.

발바닥 부분은 적당한 쿠션성이 있어 샌들의 특성상 장시간 걸으면 발바닥이 피곤할 수 있지만 폭신폭신한 밑창 덕분에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새벽에 웬일인지 일찍 일어난 예니가 하원에 와서 피곤하다고 낮잠을 잤어요. 자고 있는 아이 옆에 새로 마련한 미니멜리사 백설공주를 살짝 놓아주었더니 일어나서 발견하고 나서는 껴안고 행복해하는 모습입니다.요즘 많이 컸다고 생각했는데 이럴 때는 아직 아기 같아요. 빨리 입어보고 싶다고 해서 어떤 옷을 입을까 생각했는데 얼마 전 준비한 노란 여름 원피스를 꺼내봤습니다. 파란 백설공주 샌들과 잘 어울릴 것 같기도 하고 프릴이 예쁘게 들어간 드레스라 예니가 공주 옷이라며 “좋아하는 옷과 내일 당장 이걸 신고 유치원에 가고 싶다”며 “마음에 든다!”고 말한 미니 멜리사를 코디해봤습니다.

새벽에 웬일인지 일찍 일어난 예니가 하원에 와서 피곤하다고 낮잠을 잤어요. 자고 있는 아이 옆에 새로 마련한 미니멜리사 백설공주를 살짝 놓아주었더니 일어나서 발견하고 나서는 껴안고 행복해하는 모습입니다.요즘 많이 컸다고 생각했는데 이럴 때는 아직 아기 같아요. 빨리 입어보고 싶다고 해서 어떤 옷을 입을까 생각했는데 얼마 전 준비한 노란 여름 원피스를 꺼내봤습니다. 파란 백설공주 샌들과 잘 어울릴 것 같기도 하고 프릴이 예쁘게 들어간 드레스라 예니가 공주 옷이라며 “좋아하는 옷과 내일 당장 이걸 신고 유치원에 가고 싶다”며 “마음에 든다!”고 말한 미니 멜리사를 코디해봤습니다.

새벽에 웬일인지 일찍 일어난 예니가 하원에 와서 피곤하다고 낮잠을 잤어요. 자고 있는 아이 옆에 새로 마련한 미니멜리사 백설공주를 살짝 놓아주었더니 일어나서 발견하고 나서는 껴안고 행복해하는 모습입니다.요즘 많이 컸다고 생각했는데 이럴 때는 아직 아기 같아요. 빨리 입어보고 싶다고 해서 어떤 옷을 입을까 생각했는데 얼마 전 준비한 노란 여름 원피스를 꺼내봤습니다. 파란 백설공주 샌들과 잘 어울릴 것 같기도 하고 프릴이 예쁘게 들어간 드레스라 예니가 공주 옷이라며 “좋아하는 옷과 내일 당장 이걸 신고 유치원에 가고 싶다”며 “마음에 든다!”고 말한 미니 멜리사를 코디해봤습니다.

새벽에 웬일인지 일찍 일어난 예니가 하원에 와서 피곤하다고 낮잠을 잤어요. 자고 있는 아이 옆에 새로 마련한 미니멜리사 백설공주를 살짝 놓아주었더니 일어나서 발견하고 나서는 껴안고 행복해하는 모습입니다.요즘 많이 컸다고 생각했는데 이럴 때는 아직 아기 같아요. 빨리 입어보고 싶다고 해서 어떤 옷을 입을까 생각했는데 얼마 전 준비한 노란 여름 원피스를 꺼내봤습니다. 파란 백설공주 샌들과 잘 어울릴 것 같기도 하고 프릴이 예쁘게 들어간 드레스라 예니가 공주 옷이라며 “좋아하는 옷과 내일 당장 이걸 신고 유치원에 가고 싶다”며 “마음에 든다!”고 말한 미니 멜리사를 코디해봤습니다.공주처럼 예쁜 포즈를 취해보겠다면서 여기저기 신이 나서 자세를 바꿔가며 사진을 찍는 예니. 오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음에 드는 것만 입고 있어서 기분이 더 좋죠? 아이들은 아이다운 옷과 신발을 신어야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게 되는 요즘. 어른스럽지 않은 것을 추구하는 제가 좋아하는 샌들입니다. 평소 코스튬 드레스를 잘 사주지 않는 편인데, 이 샌들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왠지 백설공주 앞치마라도 하나 사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공주처럼 예쁜 포즈를 취해보겠다면서 여기저기 신이 나서 자세를 바꿔가며 사진을 찍는 예니. 오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음에 드는 것만 입고 있어서 기분이 더 좋죠? 아이들은 아이다운 옷과 신발을 신어야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게 되는 요즘. 어른스럽지 않은 것을 추구하는 제가 좋아하는 샌들입니다. 평소 코스튬 드레스를 잘 사주지 않는 편인데, 이 샌들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왠지 백설공주 앞치마라도 하나 사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아직 쌀쌀해서 밖에서 신어보지 못해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햇살이 쨍!한여름 날 야외에서 신으면 더 빛날 거라는 기대감에 제가 더 설레는 기분이에요.아직 쌀쌀해서 밖에서 신어보지 못해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햇살이 쨍!한여름 날 야외에서 신으면 더 빛날 거라는 기대감에 제가 더 설레는 기분이에요.얌전히 앉아서 자신의 새 신발을 보며 미소 짓는 예니. 어렸을 때는 옷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요즘은 유치원 가기 전에 신발장 앞에서 뭘 신지?고르는데 시간이 걸리는 아이예요. 우리 신발장에는 우리 큰 아이가 주인 것이 가득해요.얌전히 앉아서 자신의 새 신발을 보며 미소 짓는 예니. 어렸을 때는 옷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요즘은 유치원 가기 전에 신발장 앞에서 뭘 신지?고르는데 시간이 걸리는 아이예요. 우리 신발장에는 우리 큰 아이가 주인 것이 가득해요.신발은 신었을 때 예쁜 거랑 봤을 때 더 좋은 게 있는데 미니 멜리사 백설공주는 둘 다 매력적이어서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예니가 신었을 때 더 빛나는 느낌이었어요. 역시 발볼이 넓은 편이라 아이가 편하게 느끼고 쿠션감도 거기에 한몫했다는 것도 중요했습니다.항상 공주를 꿈꾸는 딸에게 올 여름에는 미니멜리사 백설공주를 선물해 공주가 된 기분이 들 수 있도록 미리 샌들을 준비해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마음에 들고 뿌듯하고 항상 핑크만 고집하던 아이가 다른 색도 좋아해주다니 이것도 감격스럽습니다. 이게 다 토박스 덕분이죠? 감사합니다。진심입니다. 🙂 앞으로 더운 날씨에 보기만 해도 시원해 질 미니 멜리사 샌들로 아이를 더욱 빛나게 해야합니다. 색상은 예니가 착용한 것과 블랙과 옐로우. 그리고 레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토박스 공식몰에 연결됩니다.항상 공주를 꿈꾸는 딸에게 올 여름에는 미니멜리사 백설공주를 선물해 공주가 된 기분이 들 수 있도록 미리 샌들을 준비해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마음에 들고 뿌듯하고 항상 핑크만 고집하던 아이가 다른 색도 좋아해주다니 이것도 감격스럽습니다. 이게 다 토박스 덕분이죠? 감사합니다。진심입니다. 🙂 앞으로 더운 날씨에 보기만 해도 시원해 질 미니 멜리사 샌들로 아이를 더욱 빛나게 해야합니다. 색상은 예니가 착용한 것과 블랙과 옐로우. 그리고 레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토박스 공식몰에 연결됩니다.항상 공주를 꿈꾸는 딸에게 올 여름에는 미니멜리사 백설공주를 선물해 공주가 된 기분이 들 수 있도록 미리 샌들을 준비해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마음에 들고 뿌듯하고 항상 핑크만 고집하던 아이가 다른 색도 좋아해주다니 이것도 감격스럽습니다. 이게 다 토박스 덕분이죠? 감사합니다。진심입니다. 🙂 앞으로 더운 날씨에 보기만 해도 시원해 질 미니 멜리사 샌들로 아이를 더욱 빛나게 해야합니다. 색상은 예니가 착용한 것과 블랙과 옐로우. 그리고 레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토박스 공식몰에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