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텍 장외주식 (비상장주식) 피부과 레이저 전문기업 상장준비

(텐텍기업 개요)

(텐텍 주식현황)

(텐텍 주식현황)

텐텍 장외주식(비상장주식) 피부과 레이저 전문기업 상장준비 텐텍은 2014년 설립된 피부과 레이저 전문기업으로 전세계 80여개 피부과 프랜차이즈를 보유한 오라클메디컬그룹의 자회사로 병원용 의료기기와 피부미용기를 연구, 제조, 유통하고 있습니다.텐텍, 30억 신규투자 유치 BNH인베스트, 모빌릭스파트너스 참여 명세빈리프팅으로 유명한 피부과 레이저 의료기기 업체 텐텍이 국내 벤캐피탈로부터 30억원의 신규를 유치했다 투자유치 과정에서 1000억원 가까운 가치를 인정받아 내년에 추진 중인 코스닥 성장에 청신호를 켰다

18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텐텍은 이달 10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신주 58만9277주를 발행하기로 했다. 주당 발행가액은 5091원으로 총 30억원 규모지만 발행가로 환산한 텐텍의 기업가치는 약 981억원으로 예비 유니콘의 등장을 눈앞에 뒀다.이는 반년 전 HB인베스트먼트의 투자를 받았을 때보다 약 20%(165억원) 오른 수준이다. 당시 주당 발행가는 4367원, 기업가치는 816억원 안팎이었던 HB인베스트는 2022HB인바디IBK혁신솔루션투자조합을 활용해 텐텍 신주 16억원어치와 구주 8억원어치를 인수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BNH인베스트먼트와 모빌릭스파트너스가 재무적 투자자로 나섰다. 지난 8월 텐텍의 최대주주인 오라클랜드의 구주를 사들여 주주명부에 이름을 올린 투자자들이다.BNH인베스트먼트는 스마트바이오헬스케어비엔에이치5호투자조합을 활용하고 28억원의 모빌릭스파트너스는 고유계정을 활용해 2억원을 각각 투자했다. 특히 BNH인베스트는 구주(20억원)와 신주를 합쳐 48억원을 투자해 텐텍의 성장 잠재력에 과감하게 배팅했다.텐텍의 연간 매출은 급성장 중이다. 2021년 46억원에서 지난해 113억원으로 규모를 키웠고, 올해는 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투자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올해 9월까지 이미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4분기에는 의료기기 교체.도입 시즌을 맞아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는 입장이다.투자사 관계자는 “병원이 실수요자인 미용이나 의료기기의 경우 연말을 앞두고 비용처리를 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4분기를 성수기로 보고 있다”며 “텐텍이 개발한 틴세라나 텐서머의 경우 경쟁사 제품보다 출력이나 성능이 뛰어나다는 현장 평가를 받고 있어 투자했다”고 말했다.현재 텐텍의 텐서머는 해외 수출 계약도 진행 중이며 중국은 유수의 대기업과 독점 계약을 조율 중이며 일본은 직접 지사를 설립해 판매 중이다.러시아, 대만, 홍콩, 태국, 베트남, 이란의 유력한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라질의 기업과 계약 예정입니다.텐텍은 미국 메이저 업체들과 독점계약을 조율중이며 이외에 2라인 하이프 인텐세라도 누적판매량 300대를 돌파하고 해외 유력업체들과 독점계약을 체결하여 판매증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텐텍 출시 예정인 의료기기 장비로는 니들 RF인 10니들로 고주파 라인업을 강화하고 300피코, 10피코 등 레이저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며, 하이플라인업도 비만장비 등 출시를 통해 강화할 예정입니다.텐텍 출시 예정인 의료기기 장비로는 니들 RF인 10니들로 고주파 라인업을 강화하고 300피코, 10피코 등 레이저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며, 하이플라인업도 비만장비 등 출시를 통해 강화할 예정입니다.텐텍 주식시세 및 안전거래 상담 환영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