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심리상담 후기 산전산후 육아 우울증

일기처럼 남기는 후기 심리 상담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임신 기간이 계속된 이벤트와 코로나 블루가 겹쳐 육아 우울증으로 이어졌음을 자각했을 무렵이었다 일기처럼 남기는 후기 심리 상담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임신 기간이 계속된 이벤트와 코로나 블루가 겹쳐 육아 우울증으로 이어졌음을 자각했을 무렵이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누구나 겪는 어려움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우울증이었다(**병원 진단 전까지는 우울감이 정확하지만 일반적으로 쓰는 우울증이라고 표현) 임신성 이벤트와 코로나 때문에 군대에서는 외출을 자제하라는 권고(하지만 사실상 외출금지), 그중 직업군인 남편의 발령으로 인연이 없는 타지에 와서 지인은커녕 육아의 도움을 하나도 받을 곳이 없었다. 아파도 조금이라도 아이를 맡길 사람이 없어서 병원도 못가고 어슬렁어슬렁.. 남편이 늦게 오거나 당직 날은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기와 하루 종일 씨름하면 언어 능력도 잃어가는 느낌이었다. 몇 년이나 갇혀 있었으므로, 당연히 건강했던 사람도 돌아가 버리기 직전이 아닐까 아이를 키우다 보면 누구나 겪는 어려움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우울증이었다(**병원 진단 전까지는 우울감이 정확하지만 일반적으로 쓰는 우울증이라고 표현) 임신성 이벤트와 코로나 때문에 군대에서는 외출을 자제하라는 권고(하지만 사실상 외출금지), 그중 직업군인 남편의 발령으로 인연이 없는 타지에 와서 지인은커녕 육아의 도움을 하나도 받을 곳이 없었다. 아파도 조금이라도 아이를 맡길 사람이 없어서 병원도 못가고 어슬렁어슬렁.. 남편이 늦게 오거나 당직 날은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기와 하루 종일 씨름하면 언어 능력도 잃어가는 느낌이었다. 몇 년이나 갇혀 있었으므로, 당연히 건강했던 사람도 돌아가 버리기 직전이 아닐까

어느 순간 신체적인 변화까지 나타났다. 남편에게 말했더니 정부 지원 심리 상담을 본 것 같다며 바로 찾아줬다. 나는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는 하지 않았지만, 옆에서 그동안의 행동을 본 남편은 자살예방교육에서 듣던 모습이 보여서 바로 심리상담 알아봤다고 해서 놀란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으로 심리상담을 다닌 후기.. 결과부터 말하자면 안 한 것보다는 나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던 신청 어느 순간 신체적인 변화까지 나타났다. 남편에게 말했더니 정부 지원 심리 상담을 본 것 같다며 바로 찾아줬다. 나는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는 하지 않았지만, 옆에서 그 동안의 행동을 본 남편은 자살예방교육에서 듣던 모습이 보이자 바로 심리상담을 알아봤다며 놀란 청년 마음건강지원사업으로 심리상담을 다닌 후기.. 결과부터 말하자면 안한 것보다는 나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던 신청

신청은 각 지자체마다 다른지는 알 수 없다. 내가 사는 지역 기준으로는 주민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고 선정 연락도 바로 왔다. 신청은 각 지자체마다 다른지는 알 수 없다. 내가 사는 지역 기준으로는 주민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고 선정 연락도 바로 왔다.

신청 시 A, B타입을 선택할 수 있는 B타입의 자기부담금 1만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A타입의 경력이 좀 더 쌓인 상담사라 A에게 신청했다. 내 실부담금은 10회 기준 7만원! 선정 후 심리상담 시작 신청 시 A, B타입을 선택할 수 있는 B타입의 자기부담금 1만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A타입의 경력이 좀 더 쌓인 상담사라 A에게 신청했다. 내 실부담금은 10회 기준 7만원! 선정 후 심리상담 시작

10회로 진행하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 사업이지만 상담 전 검사, 상담 종결 검사를 제외하면 상담사와 상담은 8회밖에 되지 않는다. 처음 상담센터에 가서 상담 전 검사와 왜 상담을 하러 왔는지 간단히 말했다. 상담사는 실질적으로는 8번의 상담이기 때문에 큰 변화가 일어나기 어려운 시간이라고 사전에 공지했다 그리고 1주일 후 검사지 결과와 함께 본격적인 상담 시작. 검사 결과 불안도와 우울도가 높았다. 우울 수치상으로는 병원 치료를 권고할 정도였지만, 쉽게 이야기해 보니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아 일단 상담 진행을 잘해보자고 했다. 심리상담을 진행하여 10회로 진행하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 사업이지만 상담 전 검사, 상담 종결 검사를 제외하면 상담사와 상담은 8회밖에 되지 않는다. 처음 상담센터에 가서 상담 전 검사와 왜 상담을 하러 왔는지 간단히 말했다. 상담사는 실질적으로는 8번의 상담이기 때문에 큰 변화가 일어나기 어려운 시간이라고 사전에 공지했다 그리고 1주일 후 검사지 결과와 함께 본격적인 상담 시작. 검사 결과 불안도와 우울도가 높았다. 우울 수치상으로는 병원 치료를 권고할 정도였지만, 쉽게 이야기해 보니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아 일단 상담 진행을 잘해보자고 했다. 심리상담을 진행하여

처음에는 그동안의 어려움을 객관적인 제3자에게 털어놓고 위로받는 느낌이어서 좋았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 사업이 연장 가능한 것을 신청하면서 본 기억이 있어 처음에는 연장하면서 계속 진행하고 싶었다 처음에는 그동안의 어려움을 객관적인 제3자에게 털어놓고 위로받는 느낌이어서 좋았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 사업이 연장 가능한 것을 신청하면서 본 기억이 있어 처음에는 연장하면서 계속 진행하고 싶었다

하지만 진행할수록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왔던 최소한 40대 이상의 인생 선배에게 상담을 하고 싶어서 A타입을 선택했는데··· 상담사가 나와 나이가 같아 보였고, 게다가 미혼이라 임신·육아로 인한 상실감과 스트레스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느낌.. 물론 전문가로서의 조언은 하지만 너무 교과서적이었다. 그리고 상담사가 자꾸 ‘나였으면 이렇게 생각했을 거야’라고 해서 공감대는 안 느껴졌어.. 그건 당신 입장이지 모든 상황을 종합적으로 겪고 있는 나에겐 그렇지 않다는 말이 상담 후반쯤에는 목구멍까지 올라왔다. 대학 시절 받은 심리상담 때는 이런 식으로 말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후기를 기다리던 상담 시간이 어느 순간부터 계륵 같은 느낌이 들었다. 심리상담을 마치고 하지만 진행할수록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왔던 최소한 40대 이상의 인생 선배에게 상담을 하고 싶어서 A타입을 선택했는데··· 상담사가 나와 나이가 같아 보였고, 게다가 미혼이라 임신·육아로 인한 상실감과 스트레스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느낌.. 물론 전문가로서의 조언은 하지만 너무 교과서적이었다. 그리고 상담사가 자꾸 ‘나였으면 이렇게 생각했을 거야’라고 해서 공감대는 안 느껴졌어.. 그건 당신 입장이지 모든 상황을 종합적으로 겪고 있는 나에겐 그렇지 않다는 말이 상담 후반쯤에는 목구멍까지 올라왔다. 대학 시절 받은 심리상담 때는 이런 식으로 말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후기를 기다리던 상담 시간이 어느 순간부터 계륵 같은 느낌이 들었다. 심리상담을 마치고

종결심리검사를 9회차에서 먼저 진행하고 마지막 10회차 상담을 진행한 검사결과는 여전히 우울도와 불안도가 높은 상황일 때만 해도 상담사가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연장신청을 해볼까 생각했다 그러나 여기서 마음이 바뀐 10회까지 진행하면서 상담사가 부탁하고 싶은 말이라고 하는데 자꾸 자기 입장에서 얘기하고 나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음을 느꼈다 종결심리검사를 9회차에서 먼저 진행하고 마지막 10회차 상담을 진행한 검사결과는 여전히 우울도와 불안도가 높은 상황일 때만 해도 상담사가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연장신청을 해볼까 생각했다 그러나 여기서 마음이 바뀐 10회까지 진행하면서 상담사가 부탁하고 싶은 말이라고 하는데 자꾸 자기 입장에서 얘기하고 나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음을 느꼈다

여러 이야기 중 가장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 건 ‘자존감을 높여라’는 충고였던 사실 저는 멘탈이 강한 편이다. 자존감이 높다는 말은 많이 들었고, 회복력도 뛰어나서 우울증도 내겐 오지 않을 줄 알았다(지인들도 매우 놀라는) 마음 약한 사람이 걸릴 줄 알았는데, 사실 우울증은 호르몬의 영향이라 멘탈과는 상관없는 것이었다. 임신출산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와 임신 이벤트, 코로나, 육아로 답답한 상황이 계속되고 우울증이 온 것이지 자존감은 전혀.. 여러 이야기 중 가장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 건 ‘자존감을 높여라’는 충고였던 사실 저는 멘탈이 강한 편이다. 자존감이 높다는 말은 많이 들었고, 회복력도 뛰어나서 우울증도 내겐 오지 않을 줄 알았다(지인들도 매우 놀라는) 마음 약한 사람이 걸릴 줄 알았는데, 사실 우울증은 호르몬의 영향이라 멘탈과는 상관없는 것이었다. 임신출산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와 임신 이벤트, 코로나, 육아로 답답한 상황이 계속되고 우울증이 온 것이지 자존감은 전혀..

내가 자존감이 낮다는 생각은 해본적도 없고 주변에서도 다들 자존감이 높다고 얘기를 했다고 하니까 자존감, 자신감, 자기애, 자존감을 많이 혼동하고 있다고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 다시 들어도 자존감이 높은 것은 분명 상담사도 자존감이 높다고 느꼈는지 다른 말로 돌리면서 얘기를 하는데 정말 상담사에게 잘 들어야 한다는 친구들의 말이 생각이 났다는 얘기도 많은데 그냥 이렇게까지(정신과 상담을 다니던 친구들도 이 상담사는 아닌 것 같다) 짧고 긴 10회 상담 기간이기 때문에 상담 후, 그래서 상담 후에 변화를 신청하는 것 내가 자존감이 낮다는 생각은 해본적도 없고 주변에서도 다들 자존감이 높다고 얘기를 했다고 하니까 자존감, 자신감, 자기애, 자존감을 많이 혼동하고 있다고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 다시 들어도 자존감이 높은 것은 분명 상담사도 자존감이 높다고 느꼈는지 다른 말로 돌리면서 얘기를 하는데 정말 상담사에게 잘 들어야 한다는 친구들의 말이 생각이 났다는 얘기도 많은데 그냥 이렇게까지(정신과 상담을 다니던 친구들도 이 상담사는 아닌 것 같다) 짧고 긴 10회 상담 기간이기 때문에 상담 후, 그래서 상담 후에 변화를 신청하는 것

그래도 좋은 점도 있었던 정말 이해할 수 없었던 누군가의 행동이 상담사의 말을 듣고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떤 심리 상태였는지 파악됐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알고 좀 편안해졌다고 해야 되나 그래도 좋은 점도 있었던 정말 이해할 수 없었던 누군가의 행동이 상담사의 말을 듣고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떤 심리 상태였는지 파악됐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알고 좀 편안해졌다고 해야 되나

그동안 양가에서는 아이를 키우는 것이 당연히 힘든 일이었고, 집에서 놀면서 같은 말로 옥죄었다. 심리상담을 다니다니 이러다 정말 큰일 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지 한번씩 돕기 시작한 부모님 세대가 육아할 때와 지금의 우리 세대가 육아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때는 당연히 여자가 집안일을 하면서 육아를 하던 시절이겠지만.. 우리 세대는 남녀 똑같이 교육을 받고 일을 하면서 육아로 인해 경력단절이 되는 그 상실감부터가 너무 큰 건으로.. 육아 난이도는 훨씬 높아졌는데 힘들지? 아니라 일도 안하는데 왜 힘들냐는 반응.. 지금도 힘들다니 도와주는 것으로 이해는 할 수 없는 것 같지만, 어쨌든 도움의 손길을 받기 시작한 것만으로도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었다. 여전히 육아는 힘들지만, 전에 비해 마음의 여유는 생긴 것 같다 그동안 양가에서는 아이를 키우는 것이 당연히 힘든 일이었고, 집에서 놀면서 같은 말로 옥죄었다. 심리상담을 다니다니 이러다 정말 큰일 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지 한번씩 돕기 시작한 부모님 세대가 육아할 때와 지금의 우리 세대가 육아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때는 당연히 여자가 집안일을 하면서 육아를 하던 시절이겠지만.. 우리 세대는 남녀 똑같이 교육을 받고 일을 하면서 육아로 인해 경력단절이 되는 그 상실감부터가 너무 큰 건으로.. 육아 난이도는 훨씬 높아졌는데 힘들지? 아니라 일도 안하는데 왜 힘들냐는 반응.. 지금도 힘들다니 도와주는 것으로 이해는 할 수 없는 것 같지만, 어쨌든 도움의 손길을 받기 시작한 것만으로도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었다. 여전히 육아는 힘들지만, 전에 비해 마음의 여유는 생긴 것 같다

또 하나 놀란 것은, 모두 말을 하지 않을 뿐, 은근히 정신건강에 문제가 많았던 것이다. 심리상담을 다니고 있다고 하니 친구들도 정신과 약을 먹고 있다는 이야기, 심리상담을 다녔던 경험도 들은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의사(상담사)가 잘 걸린다는 것.. 보통 정신과는 대충 듣고 약을 처방하는 느낌이었다. 나도 심리상담을 받아보니 상담사가 잘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대학교 때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해준 게 정말 좋아서 거부감 없이 바로 신청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안 좋았다 또 마음의 병은 겉으로 알 수 없으니까 주변 사람들도 별 신경 안 쓰고 그냥 묻어 사는 게 더 많았던 것처럼 보였던 청년 마음건강 지원 사업은 현재 MZ세대의 정신건강이 위험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에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부모세대들은 마음의 병이 아직 정신력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충돌은 피할 수 없다.. 그래도 상담을 통해 정말 심각한 상황까지 가지 않은 것에 감사하는 이상하다고 한 증상을 가볍게 지나치지 않고 바로 심리상담을 알아봐 준 남편도 고맙고 또 하나 놀란 것은, 모두 말을 하지 않을 뿐, 은근히 정신건강에 문제가 많았던 것이다. 심리상담을 다니고 있다고 하니 친구들도 정신과 약을 먹고 있다는 이야기, 심리상담을 다녔던 경험도 들은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의사(상담사)가 잘 걸린다는 것.. 보통 정신과는 대충 듣고 약을 처방하는 느낌이었다. 나도 심리상담을 받아보니 상담사가 잘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대학교 때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해준 게 정말 좋아서 거부감 없이 바로 신청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안 좋았다 또 마음의 병은 겉으로 알 수 없으니까 주변 사람들도 별 신경 안 쓰고 그냥 묻어 사는 게 더 많았던 것처럼 보였던 청년 마음건강 지원 사업은 현재 MZ세대의 정신건강이 위험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에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부모세대들은 마음의 병이 아직 정신력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충돌은 피할 수 없다.. 그래도 상담을 통해 정말 심각한 상황까지 가지 않은 것에 감사하는 이상하다고 한 증상을 가볍게 지나치지 않고 바로 심리상담을 알아봐 준 남편도 고맙고

좀 더 성장하기 위한 시간이었다고 생각중요약 좀 더 성장하기 위한 시간이었다고 생각중요약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이든 정신과 상담이든 상담사가 잘 해야 한다! 그래도 안 받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에 답답하거나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바로 상담을 받아봐야 하는 주변에 도움 요청은 꼭 하자. 당장 해결은 안 해도 상황이 나아질 수는 있는 이 장문을 읽은 MZ세대 파이팅! 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도 챙기세요 나만의 별을 모아 반짝반짝 빛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이든 정신과 상담이든 상담사가 잘 해야 한다! 그래도 안 받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에 답답하거나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바로 상담을 받아봐야 하는 주변에 도움 요청은 꼭 하자. 당장 해결은 안 해도 상황이 나아질 수는 있는 이 장문을 읽은 MZ세대 파이팅! 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도 챙기세요 나만의 별을 모아 반짝반짝 빛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자녀장려금 정기신청하기(18세미만 1인당 최대 100만원) 남평이가 이런걸 보내왔다고 너무 들뜬메시지가 왔어요 자녀장려금? 작년에는 이런게 없었는데 뭔가 했는데… blog.naver.com 자녀장려금 정기신청하기(18세미만 1인당 최대 100만원) 남평이가 이런게 보냈다고 너무 들뜬 메세지가 왔어요 자녀장려금? 작년에는 이런게 없었는데 뭔가 했는데… blog.naver.com

 

직업군인인 남편을 조기 전역(퇴직)시키는 프로젝트의 남표니가 2주간 일 때문에 집을 비우게 됐고, 나는 그동안 별이와 친정에 있을 준비를 했다. 독박육아 2주래…blog.naver.com 직업군인 남편을 조기 전역(퇴직)시키는 프로젝트의 남표니가 2주간 일 때문에 집을 비우게 됐고, 나는 그동안 별이와 친정에 있을 준비를 했다. 독박육아 2주라고… blog.naver.com

 

경제적 자유를 결심한 지 2년, 2024년 1분기를 돌아보고 2022년 봄, 5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큰 사건을 겪은 뒤이니 그해····blog.naver.com 경제적 자유를 결심한 지 2년, 2024년 1분기를 돌아보고 2022년 봄, 5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큰 사건을 겪은 후라 그 해…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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