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팔리는 상품을 소싱처에서 공급받는 4가지 접근 방식

제조자/수입자/총판매업자를 찾아 연락돌리기

모든 제품의 포장지 또는 제품의 라벨에는 제조업자, 수입업자 또는 상품 판매자의 연락처, 홈페이지 주소 등이 표기돼 있다. 물론 옥션/G마켓, 11번가, 스마트스토어 등 오픈마켓에서도 판매자 정보가 필수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여기에 표시된 연락처나 홈페이지를 통해 업체와 거래를 시도할 수 있다.

상품의 소싱을 하고 있다고 당신이 아니어도 팔리고 있다는 태도를 취하고 무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굴하지 않고 닥치는 대로 전화를 걸어 본다.거래 가능성이 있는 곳은 보통 이하의 반응을 나타낸다.서로 누군지 모르니까 일단 미팅을 하자고 요청하는 경우– 제품 소싱에서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진 단계 최소 수량의 삽입(MOQ)을 요구하는 경우– 이 경우 재고에 대한 부담이 발생하므로 신중하게 고민하고 보자.개인도 값이 없는 상품이라면 이에 응하지 않아도 좋다.위탁 판매가 가능하지만 고객의 주소지 등을 전하면서 송금을 해야 배송한다.– 2번보다는 부담이 적다.대신 구입보다 공급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너무도 유명한 상품은 사실 쉽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메이저 브랜드 상품이 아닌 경우 이 방식에서도 소싱이 충분히 가능하다.제조업자 공장이 밀집한 제조업자의 단지에서 찾는다의류(창신동 봉제공장). 동대문 의류도매시장 하청업체 많음), 수제화(성수동 수제화거리), 가방(신월동 가방거리), 가죽공방(성수동 가죽공방거리), 한우(마장동 축산물시장), 용산전자상가(컴퓨터 관련 용품) 등.온라인 진출이 이뤄지지 않은 곳이 많다. 이곳의 상품을 브랜딩화해 좋은 결과를 내는 곳도 많다. 아이템별 오프라인 도매시장을 찾다동대문 도매 시장 유아 용품, 문구/완구 도매 시장-동대문 문구 완구 도매 시장(창신동), 천호동 완구 문구 도매 시장 판촉물, 생활 용품 도매 시장-하나 타니 유통 단지 액세서리, 안경(선글라스), 아동복 도매 시장-남대문 시장 가전 전자 제품 도매 시장-용산 전자 상가 펫품-진양 상가 2층, 충무로 상가 인테리어 용품-남대문 대도 상가 중국 도매 시장-이 우시장, 광주 시장 위와 같은 방식으로 아이템별의 오프라인 판매가 존재한다.전술한 제조업자 등이 밀집한 곳에 접촉하는 방식과 똑같이 진행을 하자.영등포도매시장, 청량리종합도매시장 같은 곳도 대형마트 등에 비해 저렴하게 많이 나오고 있다. 다만 이런 곳에서 판매하는 가격이 온라인 최저가보다 낮다고 장담할 수 없으니 가격 점검을 잘 해보자.도매 사이트에서 찾다카테고리 도매사이트라고 하면 스포츠용품 도매, 애견관련 도매, 가방관련 도매사이트 등과 같은 형태지만 종합도매사이트에 비해 해당 카테고리에서는 경쟁력 있는 제품이 보이고 판매자간 경쟁도 약한 편이다. 요즘 대부분의 도매사이트는 무재고 위탁판매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접근하는 문턱이 매우 낮다.그래서 카테고리 도매 사이트의 상품이라도 300개 이상은 상품 등록을 한다는 생각으로 등록을 하자.마진은초기에는플랫폼수수료를제외하고10~15%정도로등록하고시간이지나서판매량이올라오는제품은마진을조금씩높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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