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키 군대 과거 결혼 드라마 <빅마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구름이 그린 달빛>으로 라이징 스타가 된 배우 곽동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프로필을 먼저 보시면 1997년생이고 24살이고 키 177cm 몸무게 62kg입니다.결혼은 미혼입니다.군대는 아직 가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BTI는 ENTJ에서 대담한 통솔자, 지도자형이래요.일반적인 특징으로는 가끔 엉뚱한 면을 보인다고 합니다.또 완벽주의를 추구하다 보니 사람이 끼어들 틈이 없다고 합니다.같은 MBTI 배우로는 신성록, 문가영, 이호정 등이 있다고 합니다.여담에서 성격의 영향이 있어서 그런지 촬영이 끝나면 촬영일지를 쓴다고 합니다.자신의 연기에 대한 짧은 일지를 쓰고 그것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체크하고 교정한다고 합니다.

과거 가수 연습생으로 시작한 곽동연은 <넝쿨째 굴러가는 당신>에서 방 장군 역 오디션을 준비해 나가야 하는데 준비해야 할 대사가 ‘네’, ‘안 먹어요’ 단 두 마디만으로 곤란했대요~ 그래서 따로 방 장군이라는 캐릭터의 내적인 면과 외적인 면에 대한 인물 분석표를 만들어갔고, 그 노력이 배우로서 첫발을 내디뎠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후 여러 드라마에 출연해 다양한 역할을 맡아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배우 곽동연이 출연한 작품을 보면 드라마 ‘붕어른 그대’를 통해 데뷔한 뒤 <구름 그린 달빛> <내 아이디는 강남 미인> <복수가 돌아왔다.><빈센조><그 해 우리는>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특히 많은 분들이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맡은 역할 ‘김병용’으로 기억하실 거예요!비밀을 간직한 호위무사 역으로 남성미 넘치는 캐릭터를 잘 표현해 시청자와 감독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또 최근 빈센조에서는 장항서 역을 맡아 많은 대중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빅마우스’에서 ‘제리’ 역으로 등장한다고 합니다.드라마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라는 누명을 쓰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진상을 파헤치는 이야기입니다.여기서 제리라는 역은 사기전과 3범의 인물로 주인공 박찬호를 빅마우스로 인정하고 무한 충성을 다하는 가볍고 희극적인 인물로 묘사된다고 합니다.예전에 <빈센조>에서 비슷한 연기를 한 이력이 있는 만큼 이번 드라마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배우 곽동연과 드라마 ‘빅마우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끝내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곽동영의 인스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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